고교생이 SAT를 본 후 바로 6년 과정 약대에 진학 할 수 있는 학교들입니다.
나중 PCAT시험 없이 본과에 진학할수 있고
졸업과 동시에 영주권까지 바라볼 수 있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되겠지요.
SAT 에서 롸이팅 필요 없고, 리딩이랑 산수랑 1100점 이상만 나오기에
줄서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미국 6년제 약대 인데
아직 유학원들에서는 잘 모르고, 또 막상 아는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의 정보 유출을 꺼려해서 절대로 언급안하는게 현실입니다.
각 고등학교 가이드 카운슬러에게 가서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을것입니다.
SAT는 현재 남은 10월 시험 보아도 충분하며,
토플은 미니멈만 넘기면 점수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미국에서 10월 PBT 보아도 됩니다.
Duquesne University Massachusetts - Boston Northeastern University Ohio Northern University Philadelphia Rutgers University St. John's University St. Louis College of Pharmacy University of Rhode Island
학교가 그리 많이 없는 만큼, 원서는 무조건 10개 전부 다 내고 나중 붙는 곳에서
선택하면 되겠지요. 요즘 취업하기 힘든데, 어중간한 학생이라면 아이비리그 가는것보다
6년제 약대가는것이 훨씬 미래에 유리합니다. 위 학교들을 하나하나 검색해보고
무조건 원서는 빨리 내는것이 좋으니까 최선의 선택하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각 대학 웹페이지 및 고교 진학정보실 담당자에게 물어보면 될겁니다.
건승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