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 키고 내가 뭔 말을 하는 건지 들어보는 것
사람마다 습관이라는게 있어서 자꾸 이상하게 발음하거나 자주 틀리는 문장 구조들이 있음
해커스 같은 대형강의를 들으면 선생님들이 일일이 케어해줄 수 없으니 자기가 혼자서 진단해보는게 중요함
템플릿 익히는 것도 중요한데 본능적으로 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시험장에서는 올 수 밖에 없음
결국 스스로 교정하는게 진짜 중요한 과정임
특히나 요즘 스피킹 독립형이나 통합형 할 거 없이 템플릿 못 쓰게 문제들을 만듦 ㅡ,.ㅡ
자주 말하면서 교정하고 즉각적으로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커버할 수 있게 기반을 다져줘야 함
계속 하다보면 내가 듣기 오글오글 거려서 알아서 잘 말하려고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