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련 컴실 반 스피킹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컴실 반에서 스피킹 첨삭 받고 있는 데 점수 짜게 주는 편인가요? 요즈음, 피드백 통해서 다른 건 개선되었지만 인토네이션은 계속 지적받아 독립형 4점 만점 중에 2점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드백 줄때 디테일은 문제가 없고 pronounciation도 괜찮고 문법적 실수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인토네이션이 실제 시험 때 그렇게 영향이 크나요? 이티에스 가이드라인 보면은 인토네이션보다 디테일을 더 중시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인토네이션 어떻게 하면 이틀만에 개선할 수 있을까요? 가장 흥미로운 점은 똑같은 방식으로 말해도 계정석 쌤 수업 받았을 때는 인토네이션 완벽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사례를 보면, 인토네이션도 너무 주관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글을 길게 써서 읽기 힘들겠지만 정성 것 답변해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