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쓰는 쿠션은 단순한 형태지만 고래의 spermaci?(용어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는 복잡한 구조를 가짐. 머리 보호 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쓰였을 것
2. 한 연구에 따르면 큰 소리를 낸다고 오징어들은 마비되지 않았고 놀랍게도 원래 오징어들은 귀머거리임
3. 사실 이 기관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함 그래서 뜨거나 가라앉기 위해 기름을 데우면 엄청난 애너지가 소모 됨.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보면 차라리 근육 움직임에 에너지 투자하는게 더 나음.
통합형은 그럭저럭 많이 들은거 같은데 혹시 빗나간 부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