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형도 질문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3개를 주고 하나를 선택하는 거라서 질문 읽어야 하는 시간이 더 늘어남
그리고 통합형 5번 같은경우 어제시험에서는 템플릿을 쓰기 어려웠고 그렇다고 대답을 못할 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뭔가 솔루션이 명확한 것 같지는 않았음
아무튼 기존 시험이나 문제집에서 풀었던 문제들과는 확실히 달라졌고 그렇다고 못 풀 정도로 어렵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앞으로도 기존 문제집에 나오거나 기출(모의토플) 유형과는 다르게 출제될 거 같고
독립형 라이팅도 주제가 어려운건 아니였지만 질문을 무슨 그렇게 길게 써놓은 건 처음 봄
모의토플 치실 분들은 계속 최신 볼륨 선택해서 쳐야할듯
결론: 어제 시험은 스피킹 통합형 5번이 제일 당항하게 만든 듯 함 기존에 쓰던 템플릿은 앞으로 의미없어질 듯
이제 템플릿 쓰기 어렵게 시험을 꼬아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물론 리스닝도 답을 2개 고르는거 많았고 3개 고르는 것도 있어서 난이도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