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3년 만에 다시 시험을 보려니.. 예전이랑 토플 시험 자체의 분위기나 경향도 많이 다른 것 같고 그래서 좋지 않은 후기들이 신경쓰이네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안괜찮을까봐요...
그래서 일단 풀브라이트 지하 1층 랩실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스피킹 미리 듣는 것보다는 쾌적하고 너무 어수선하지 않은 시험장이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양재 아이코어에 대한 글을 많이 못찾겠는데, 이 시험장은 어떤가요? 시설 좋고 깨끗하다는 말이 있고.. 제가 시험보는 날에는 5층이 남아있던데 괜찮은가요?
꼭꼭 답글 남겨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