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와 같은 일반계 및 하계 지역 형제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페이백하고자 이글을 씁니다. 공부의 방법자체는 저보다 뛰어나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키워드만 쓰려고합니다.
재료.
우선저는 수능 영어 5등급으로 인서울 하위권에 다녔던 휴학생입니다.
과정.
첫재는 무조건 반복입니다. 저처럼 영어 못하시는분들의 특징은 영어가 익숙치 않다는 것인데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모든과목을 익숙하게 하려면 반복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저의경우는 돌려보는 횟수를 늘리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단어인것 입니다. 토플의 특성상 범위가 상당히 전문적이기 때문에 단어를 우선 적으로 외워야 합니다.
단어는 혼자 커리큘럼을 짜서 외우는게 어려운 특성상 스터디를 짜서 외우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토플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자신만의 체질과 특성을 잘파악해 생활의 적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을하면서 토플학원 종일반을 들었는데요. 평일에 공부 1-2시간예습, 단어 주말에 8~10시간 풀 복습 하는 시간표가 저에게는 가장 잘 맞았습니다.
조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시는일에 있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