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존감이 낮고 자기한테 얼마나 자신감이 없길래 열등감을 이상한 방향으로 풀까 싶고,,,,,
ud, hass가 금수저만 가는 데라면 단순히 돈만 주고 대학 입학 본인이 쉽게 해보시든가,,,그럼 인정해드릴게요!
이런데에 훌리 글 올릴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보고 성적 올릴생각이나 하세요 자기가 못하는 거에 대해서 남들이 그걸 할 수 있다고 욕을 하지말고. 그렇게 비생산적인 일만 하면서 사니까 무시받고 사회에 불만이 쌓이고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지, 요즘에 영어 특기자 아무리 메이저 외고라도 보통 4-5점대에서 끊겨요, 8등급이 특기자로 간다는 이상한 말 지어내지 말고. 훌리 평소처럼 무시하면 되는데 삶이 너무 불쌍해서 자기를 좀 더 돌보라고 해주는 말이예요. 남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 제3자가 등급가르고 싸움붙이는거 너무 안쓰러움 진심으로. 그런 글 보면 입시생들도 자기는 그 대학, 그 과를 가려고 정말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괜히 힘빠질거고, 남들이 하는 얘기에 힘빼지 맙시다, 특히 훌리들한테. 자존감 낮은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자기 삶에 만족스럽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그런 짓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