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한동안 뜸했는데 그게 뭐 계속 직접 뭘 해먹을일이 없고 대충 빵먹고 그런일도 있다보니까
올릴께 별로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쿠키 올리려고했는데 만들었는데 레시피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막 하다보니까 정확이 어떤 레시피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ㅋㅋ
한동안 뜸했는데 그게 뭐 계속 직접 뭘 해먹을일이 없고 대충 빵먹고 그런일도 있다보니까
올릴께 별로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쿠키 올리려고했는데 만들었는데 레시피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막 하다보니까 정확이 어떤 레시피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ㅋㅋ
아무튼! 근데 댓글중에 다 살찌는음식이라그래서ㅋㅋㅋ 그래서 제가 살찌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아침은 과일이나 요거트같은걸로 먹고 점심이나 저녁중에 한끼정도는 샐러드로 먹어서 나름 밸런스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물론 샐러드라고해도 다 엄청 많이 넣어서 먹긴하지만요...ㅋ
그러다 아침에 항상 원래 주중에는 요플레+블루베리+라즈베리+무슬리 먹는데 오늘은 주말이라 뭔가 따뜻한걸 먹고싶더라구요 특히 어제는 갑자기 샐러드에 끌려서 샐러드를 너무 많이먹었더니 따뜻한게 먹고싶어서ㅎㅎ
그래서 냉장고에 중국 두부와 청경채가 있길래 아! 두부와 청경채를 볶아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해서ㅋㅋ
그러다 아침에 항상 원래 주중에는 요플레+블루베리+라즈베리+무슬리 먹는데 오늘은 주말이라 뭔가 따뜻한걸 먹고싶더라구요 특히 어제는 갑자기 샐러드에 끌려서 샐러드를 너무 많이먹었더니 따뜻한게 먹고싶어서ㅎㅎ
그래서 냉장고에 중국 두부와 청경채가 있길래 아! 두부와 청경채를 볶아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해서ㅋㅋ
우선 작게 자른 두부(제가 빨리먹는습관때문에 작게하려고 ㅋㅋ) 를 달군 후라이팬에 오일을 두른후 볶는데 저는 많이 기름을 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달라붙더라구요ㅠㅠ 그다음에 어느정도 두부가 익어주면 깨끗하게 씻은 청경채를 같이 볶아요! 이때 다시 기름을 더 부어주면 잘 익는거같아요.
그리고 간장 한스푼과 굴소스 반스푼으로 간을해줘요. 아침부터 너무 짠거 먹으면 안되니까 오히려 덜하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먹을수는 있을정도로ㅋㅋㅋㅋ
그리고 밥그릇에 밥을 퍼고 두부와 청경채를 올리면 덮밥으로 완전 맛있는데 이런.... 저의 실수로 밥을 안해놔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래서 결국 그냥 두부와 청경채만 먹었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정말 간단한거라 씻고 자르고 볶고 끝!!이라 정말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것같아요 요리라고하기도 그런게 계란후라이수준같아서ㅋㅋ 근데 두부랑 청경채 둘다 건강한 식재료니까 몸에 나쁘지 않을것같아요!ㅎㅎ 하지만 꼭 밥과 같이 먹는게 맛있는것같아요 응용으로는 두부+계란 스크램블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