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리마사는 비읍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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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하는 내내 한식을 먹고 다녔는데요 ㅎㅎ
굳이 한식당을 찾아가면서요 ㅎㅎㅎㅎㅎ
꼴리마에서는 한식을 먹기 힘들어서 그런것두 있고
쿠스코는 식당들이 대부분 비싼편이었기에 같은 값에 한국음식을 먹고 싶기도 했구요 ㅎㅎ
이곳은 KINTARO 인데요 ㅎㅎㅎ
한식만 먹다가 일식을 먹으러 갔다는... ㅎㅎㅎㅎ
웃기죠 기껏 페루까지가서 먹은게 한식 일식이라니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곳은 점심에 가면 런치메뉴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ㅎㅎ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
따뜻한 차를 먼저 내 주셨답니다 ㅎㅎㅎ
비가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따뜻해서 몸도 마음도 노곤노곤 ㅎㅎㅎ
그리고 쿠스코에서 하루에 한 병 씩은 꼭 먹은 바로 잉카콜라!! ㅎㅎㅎ
노란색의 콜라는 신선한 충격이죠 ㅎㅎㅎ
맛은 불량식품맛?? ㅎㅎㅎ
이게 아마 가라아케롤이었을거에요 ㅎㅎㅎ
롤은 런치메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거 ㅠㅠ
그래도 바삭하니 맛있었답니다 ㅎㅎ
이건 따뜻한 가츠동!!
사실 저는 일식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ㅠ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이 가츠동은 ㅠㅠ
옆에 장국도 같이 준답니다 ㅎㅎ
이건 데리야키동인데요!!
맛있어요 ㅠㅠ 그동안 멕시코에서 먹은 일식집에서의 데리야키들은 짜기만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ㅠㅠ ㅎㅎㅎㅎㅎ
사장님이 일본분이신건지 일본인 할아버지 손님이 들어오셨는데
식탁 말고 혼자 앉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일본어로 이야기를 나누시더라구요 ㅎㅎㅎ
소소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