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수니가 어떻게 빵집을 지나쳐,,,,!!
독일의 zeit für brot 빵집!!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숙소 근처에 있던 빵집 찾아보고
빵 나오는 시간대 맞춰서 쏜살같이 가서 먹었던 빵!!
촉촉하구... 부드럽구... 말랑말랑하구...
갓 구워져 나와서 두 배로 더 맛있었어요ㅠㅠ
아침 일찍 따뜻한 빵이랑 아메리카노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zeit für brot은 체인점인 것 같으니, 독일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가까워서, 프랑크푸르트 여행 끝나기 직전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DM도 있어서 기념품 사기에도 좋습니다!!
갓 나온 따끈따끈 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