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무더운 여름엔 역시 실내가 짱이죠!
하남 스타필드가 집에서 멀지 않아서
쓱 갔다왔는데요
오랜만에 난을 먹고 싶어서
<에베레스트>로 갔습니당
둘이서 갈릭난/ 버터난 / 일반난을 시켰어요
커리는 치킨커리랑 야채커리 중 하나를 시켰던듯!!
저렇게 그림도 그려주고 귀여워용
간단하게(?) 난을 찍어먹는거로 식사를 대신하고싶다(?)
싶으면 에베레스트 고고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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