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MILLER&CARTER라는 버밍엄의 스테이크와 버거 음식점입니다. 버밍엄 MAILBOX에 위치해있습니다. 밖에서 봐도 예쁜데 이 곳 사진을 안 찍었네요… 여기가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
맛있는만큼 정말 비싸요.
스테이크, 스테이크 버거, BBQ 버거... 등등 파는데 하나에 15파운드입니다. (3만원 가까이..)
그런데 정말 맛있어요!!
소스도 고를 수 있습니다.
위에는 스테이크 버거입니다.
위에는 스테이크인데 양이 조금 적어보이죠..
한번쯤 분위기 내러 가볼만한 곳이에요!! 버밍엄에 혹시 가시게 된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