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리더십이란게 있잖아요.
혹은 재벌가 3세 4세의 싹트는 사랑속에 싹트는 수익...
그런 공식처럼 리더십이 중요한데
한국학부 대학생도 아니고,
다른 회사 주인이거나 자기 일하는 사람중에
왜 재벌가 사랑놀이에 낑겨서 수익 따먹으려고 하는 인간들
도대체 뭐에요.?
거기 다니는 직원들보다 그쪽으로 더 사랑이 가기도 하는것 같음.
남의 사랑으로 생긴 집에 도둑질하는거잖아요 그런.!
재벌가 사랑으로 전파한 것들이 연결되있는 계열사나 협력사에
옮겨지는건 어느정도 이해가지만 (삼성도 그렇게 사시니까요)
자기 부모도 따뜻하고 본인도 따뜻한 분께서
스스로 에너지를 일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생각을 않고
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사랑에너지를 따먹으려고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상 스위스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