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어리게 행복하길 원했다.
미안하다.
뭐가 어쨌든. 나는 나다.
너는 너고. 니들은 니들이다.
행복해라.
그 누구든. 나를 보는 너희들이든.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그녀든.
우리 다 그런 존재들 아니냐.
다만 내 앞에서 좀 겸손해라. 존나 짱난다잉.
그니까 적당히 해라. 이 피붙이 같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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