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 4가지 부류인거 같음
집이 가난하여 이민 늦게가거나 아니면 학부 4년동안 연애부족이거나(metoo movement때문에 표연을 자제하겠음) 의대 진학해서 신분상승 했다고 생각하며 남들 까면서 자기 잘난체 하는 놈들
(이런분들은 먼저 유학생들을 갈군다. 그러면서 꿈꾸지 마라고 한다 그리고 DO를 갈군다. 좋은과 가지 못한다고 놀린다. 자기 ego를 보여주고 싶은 아이들 그래봤자 그놈이 그놈 프리메드하고 의대생 입장에서 보는것과 진짜 사회는 너무 다름 머리에 피가 안마름. )
거의 꿈은 이루었는데 여전히 자격지심
(DO 학생들이 많다. 그러면서 열받는다. 그래서 DO 라도 할수있는거 많고 좋은과 간사람들 많다고 레지던시 배치한거 보여준다)
정보가 아예 없거나 귀찮아서 물어보는 놈
(이분들이 가장 한심하다. 분명 유학생들 들어가기 힘들다는거 안다. 그러나 누군가가 갈수 있어요 하는 댓글을 찾아보고 있다. 미래가 불안하면 딴일 하시길, 미국의사 황금의 시대는 물러갔다네)
유학생 신분인데 한국가서 할게 없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