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은 참 선진국인거같아요.
대부분 비교하면 다들 빅펌은 껌으로 간다는 전제를 깔고 한국로스쿨이야기를 하던데, 제 근처 친구들은 장애가 있는지
한양대 로스쿨도 참 노력들해서 가고, 거기서도 빅펌은 한 80%정도밖에 못간다던데.
미국보다는 역시 한국으로 가는게 답인거같아요.
비교를 할때는 평균을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미국변호사 t6갈수있으면 가시고, 한국은 서울대 갈수있으면 가세요. 한국 연고대로스쿨도 한 90%정도밖에 빅펌 못가니까요.
참 듣고있다보면 무슨 다른나라이야기하는 느낌사람들이 참 많아요. 환상속에 사시는 건지.
미변이나 한국변이나 그냥 전문직으로 직장생활하려고 하는거지 무슨 뭐 얼마나 대단한일한다고... 비교하고 뭐가잘났니 뭐가 못났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