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9월)에 cold 한 번 풀어보고, 150초반 나왔습니다.
지금 이론은 절반 정도 본 상태인데, 직장 병행하면서 공부하면 12월 셤까지 이론 간신히 다 보고 (실전 모의고사는 1~2회 정도?) 들어갈 것 같네요.
내년 8월에 진학하면 좋겠지만, 목표가 T14라, 점수가 정말 너무너무 잘 나오지 않으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후년에 진학을 할 생각도 있는데요.
문제는, LSAT이 시험이 누적이 되고, 응시 횟수에 제한이 있다고 들어서요.
웬만큼 준비가 되지 않으면 보지 않는 것이 나을까요?
차라리 실전 준비 충분히 해서 내년 6월에 보고 9월에 볼까요?
아니면 그냥 경험삼아 이번 12월이랑 내년 9월에 보는게 나을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