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컴 석사 유학을 목표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홈페이지에 보니, 석사 받고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은 프로그램 같은데,
(논문 트랙이 아니다 라고 나와있지만, 프로젝트 식으로 페이퍼를 쓸 수 도 있다고는 하네요)
MSU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 유명한 건 알지만,
Health & Risk communication 석사 과정이
헬스컴으로의 취직이 아닌 박사 과정을 목표로하는 사람이 가기에도 괜찮은 프로그램인가요?
이 프로그램의 평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박사 목표로 하는 사람이 들어가기에 적합하지않은
실용적인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네요. 하고 있는 연구들이나 교수진들이 좋아 보여서 헬스컴 자체를 배우기엔
좋을 것 같은데, non-thesis 라는 게 걸리네요.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ㅜㅜ 정보에 대해서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