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험에서 기본반 한달 정도 학원다니고 158/167/3.0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학원 다니는게 너무 지루해서 사실상 gre 공부는 포기하고 그냥 영어 실력이나 기르자면서 이코노미스트 구독 해서 읽으면서 논문쓰는데 필요한 논문만 읽고 있습니다.
목표점수는 writing은 3.5 버벌 퀀트는 만점 가까이 맞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어제 시간이 남아 kmf 들어가서 3세트 풀어보니 19,20문제중에 16-18개정도는 맞는것 같더라구요.
이정도면 그냥 시험한번 봐도 될까요? 아니면 학원에서 실전반 한달 다시 듣고 시험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