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지구촌특파원 딩구링입니당
이번 포스팅은 중국의 청담과도 같은 신천지 후기에용
백화점도 많고 명품도 많고 그렇기에 번쩍번쩍 야경도 이쁘고
예쁜카페와 클럽도 많은 곳이죵.
프랑스 조계지에서 가는 길에 뮤지컬 공연장도 봤꼬
명품거리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잡지에서만 봤던
이름만 들어본 브랜드들이 명품인지 뭔지 몰랐다면
상해가면 알 수있어요.
아. 그 브랜드 메이커 수준이 아니라 명품이었구나 라는 것을.^_^
중국상해 신천지의 백화점
중국상해 신천지의 백화점
이런 백화점이 그냥 도로에 깔려있어요 ㅋㅋㅋ
작은 상가마냥..
백화점 거리가 있는 상해 신천지.
화려했찌만
화려했찌만
명품을 사러 온 고객들이 쓰레빠를 신고 온다는 중국의 백화점.
역시나 사실이었씁니다.
명품매장에 허름하게 온 사람들도
구찌랑 똥이랑 샤넬 막 사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도 대륙의 클라스였어용
그치만 딩구리는 명품쇼핑 같은거에 관심이 없는 로컬 스타일 여행을 좋아하는 타입.
중국여행가면 꼭
중국여행가면 꼭
고디바 먹어보고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행책에 그렇게 되어있떤데
딩구리는 돈이 아까워서 먹어보지 않았는데
후회하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디바도 어차피 아는맛일것만 같기에..
유니클로도 반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을 수 있는 쉬운 한자들도 반갑고 영어도 반갑고
야경이라서 카메라에 담으면 안예뻐보였찌만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어 이뻤던곳.
아마 여기는 쇼핑을 하거나
카페나 클럽을 가실 분이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신천지를 소개한 딩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