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려분~
오늘은 또 다른 종류의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어요!
바로바로바로
미국 텍사스의 바베큐 입니다!
한국 하면 치킨, 김치 등등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는것 처럼,
미국을 생각해도 떠오르는 음식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미국은 말이 한개의 나라이지, 각 주마다 거의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제가 계속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는 모습인, 텍사스를 대표하는 음식을 보여드리려고해요!
바로바로 미국 텍사스 바베큐 입니다 :)
Texan들 에게 바베큐는 빼놓을수 없는 음식인지라 그만큼 이곳저곳에 유명한 바베큐 음식점들이
많답니다. 그중에서 또 유명한 음식점, Hard Eight 이라는 곳에 가보았는데요,
신기하기도하고 이쁘기도하고 맛있기도 했던 하드에잇 음식점 탐방기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렛츠고~!
텍사스는 땅이 너무 넓은지라 모든 건물들이 많이 높지 않고 평지로 많이 하늘ㅇ이
뚫려있어서 하늘이 너무너무 넓고 이쁘답니다~ 가는길에 찍은 하늘사진이에요 !
이렇게 도착했는데 바베큐를 굽는 많은 양의 장작 나무들이 있더라구요
Entrance 입구에 도착하니 식당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이나 영업시간같은게 적혀있었어요~
입구부터 앤티크하고 이쁘지 않나요!? 헿
하드 에잇 바베큐 라고 써있는 발 깔개가 이렇게 있구요~
내부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람들이 줄을 쭉~ 서있답니다!
줄을 서서 들어가다 보면 이렇게 메뉴판이 천장에 달려있어요!
텍사스에서 항상 느끼는건데 식비는 정말 한국보다 너무 저렴한것같아요..
특히 고기랑 과일이요! 그래서 저 거의 6명정도가 배부르게 고기를 먹었는데도
한국에서 2~3명이 고기먹는 수준의 가격정도로 나왔었어요! 가격대도 정말 착하고 좋았어용
메뉴판 옆에 이렇게 불빛 화살표가 있는데 너무 이뻐서 헿
줄을 계속 서서 들어가다 보면 이렇게 불을 피우는곳이 보이고
옆에 다가가기만 해도 어찌나 뜨거운지 땀이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나네욯ㅎ..
이제 여기는 실내 내부 식당 바로 앞 인데, 들어가기전에 주문시켰던 음식들을 여기서
담아주시면 픽업해서 들어가는건데 내주문 언제나오나~ 군침흘리며 기다렸다가 받아갔어요!
이렇게 감자, 새우, 베이컨, 고기, 등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는걸 담아주셨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뙇!! 불빛들이 이쁘게 되어있고 텍사스를 대표하는 것들도 많이
장식으로 되어있구 앤티크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 랑 어우러지고 이것저것이 있는데
너무 이쁘고 신기했답니다아~!
짜잔~ 소세지, 립, 은박지에 쌓인 감자, 베이컨에 쌓인 새우, 브리스킷 이렇게 한접시 가득~
넘나... 맛있었답니다.. 그냥 꿀맛!!
이렇게 어둑어둑하게 해놓고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맘과 눈을 사로잡았다는!
음식 클로즈샷! 고기가 짜서 ㅠㅠ 샐러드같은거랑 같이 먹었어욯
저 새우를 감싼 베이컨이 진짜 너무 맛있었답니다! 고기도 탄것같지만 오히려 바삭바삭 정말 옳바른 구이의 정도로 구워줘서 배가 터져라 먹었다는....
먹다가 배부르면 싸가라고 to go box를 놓았더라구요!
투고 박스는 남은거 포장해가는걸 말해요~ 그래서 미국에서 음식먹다가 배불러서 집에
싸가고 싶을때는 유용한 표현! 투고 박스를 물어보면 된다는 사실!
결국먹다가 배불러서 남아서 저 투고박스에 담아서 집에까지 와서 먹었답니다~
여러분들 미국 텍사스 바베큐 잘 구경하셨나요~?
한국에서도 종로나 이태원이나 그런곳들에 텍사스 바베큐 음식점들을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거기 맛이랑 여기맛이랑 비슷할것같기도 하고 한국에 가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
아무튼 오늘 배운 식당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는 표현, 투고 박스!
그리고 텍사스를 대표하는 음식이 바베큐라는 사실!
새로운것들을 나눌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부족하지만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아 ♡
오늘도 부족하지만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아 ♡
또 더 유익한 ㅂ포스팅으로 찾아올께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