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면 149.169.xxx.xxx
07.03
그 정도는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완전 비매너인데. 미국에서 그런 트름 .. 매너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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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99.230.xxx.xxx
06.14
콘트리트 건물인데요 실내는 드라이월이에요.. 다른곳은 모르겠어요.. 여기 온 후로 한국의 벽이 안 그리웠던적이 없어요 .... 정말 언제 한번 저녁먹는 시간이 겹친적이 있어서 저도 이어폰꼽고 유투브 보면서 저녁는데 옆방녀 음식물씹으며너도 트림하거든요? 그날은 제 이어폰까지 그 트림소리가 뚫릴진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저 옆방여자 진짜.. 정말 혐오해요.. 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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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17.210.xxx.xxx
06.14
트림도 방음되는지 확인하고 해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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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44.39.xxx.xxx
06.14
방음 안되면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전에 살던 곳 진짜 벽이 너무 얇아서 대화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는데 오ㅏ.. ㅋㅋ트림에 방귀까지 들리면 진짜 정떨어지고 밥맛도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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